[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성물산이 7900억원대 카타르 지하철 공사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신저가를 찍었다.
19일 오전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3.27%(4000원) 내린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1만8000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전날 장 마감후 발주처의 통보에 따라 7934억원 규모의 카타르 메트로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 측은 “향후 계약 및 법률에 따라 해지와 관련한 분쟁 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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