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김새롬의 남편 이찬오 셰프가 동영상 논란을 해명한 가운데 김새론이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폭로한 내용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김새롬은 2011년 3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남자 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롬은 남자친구에게 먼저 대시했다라고 고백하면서 “핼로윈데이에 남자친구와 함께 클럽에 갔는데 딴 여자와 테이블 밑에서 이상한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김새롬은 ”그 여자에게 다가가 ‘내 남자’라며 화를 냈지만 오히려 ‘어쩌라고?’라며 당당하게 나왔다“라며 “남자친구의 뺨을 때리고 헤어졌다"라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이찬오 셰프 측은 동영상 논란에 대해 “제주도에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가 끝나고 뒷풀이에서 셰프들, 여자사람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고 노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같이 통역을 했던 알바생이 장난으로 동영상을 몰래 찍은 뒤 친언니한테 그걸 보낸 거다. 이후 친언니가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하는 단체 SNS방에 그걸 올리면서 퍼져나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찬오 셰프로부터 해당 여성과는 아무 관계가 아니란 확인을 받았다. 외도는 오해이다"라고 일축했다.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4개월 열애 끝 지난해 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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