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난해 12월말 출시해 조기 한도 소진으로 판매가 중단된 ‘사랑방 정기예금’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였다.
‘사랑방 정기예금’은 부산은행이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주거래 고객에게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소중한 손님’으로 모신다는 의미로 네이밍 됐다.
최초 3000억원 한도로 판매돼 2개월 만에 완판 됐고, 이후 2000억원을 증액해 판매했지만 1개월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돼 판매가 중단됐던 상품이다.
‘사랑방 정기예금’은 1년제 거치식 상품으로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이율 1.4%에 거래실적에 따라 ▷반가운 손님 ▷백년 손님 ▷정겨운 손님 ▷고마운 손님으로 구분, 최고 0.25% 까지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부산은행에서 예금ㆍ적금을 최초로 가입하는 ‘반가운 손님’과 오랜 기간 거래중인 ‘백년 손님’에게는 각 0.1%의 이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부산은행 비씨카드 사용액 또는 수시 입출금 통장 평균잔액 실적이 우수한 ‘정겨운 손님’과 급여ㆍ아파트관리비ㆍ공과금 자동이체, ISA 계좌 등 부수거래 실적인 있는 ‘고마운 손님에게도 각 0.05%의 추가 이율을 지급한다.
이 예금을 인터넷ㆍ스마트뱅킹으로 신규 할 경우에도 0.05% 우대이율을 추가로 제공한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