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보이그룹 엑소가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의 티저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집 더블 타이틀 곡으로 공개된 ‘몬스터(Monster)’는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다소 어두운 느낌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뼈로 만든 엑소 로고가 등장했다.

우울하고 섹시한 콘셉트를 앞세운 ‘몬스터’는 발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팬들 사이에서는 “엑소 로고에 사용된 뼈의 정체가 무엇이냐”를 놓고 유쾌한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콘셉트이니 사람 뼈 모형일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일각에서는 “치킨을 먹고 남은 뼈로 맞춰보니 치킨 뼈가 확실하다”라며 ’엑소 로고 치킨 뼈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이번 3집 더블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의 상반된 매력을 내세워 팬들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9일 공개 예정인 엑소의 정규 3집은 선주문량 66만 장을 기록하는 등 ’엑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