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설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9.98% 오른 237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도 4%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전날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양대 해운선사의 정상화가 마무리되면 두 선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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