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서울막걸리’가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주류는 6월 선적량을 포함해 올 상반기에만 일본에 ‘서울막걸리’를 100만4779상자(8.4ℓ 기준)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주류의 상반기 막걸리 수출량은 총 8440㎘로 350㎖ 캔 막걸리를 기준으로 2400만개가 넘는 물량이다. 이는 일본인 5명중 1명이 ‘서울막걸리’ 1캔씩 마신 셈이다.
롯데주류의 막걸리 수출은 4월 이후에도 매월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오는 7,8월에도 막걸리 주문량이 30만상자를 웃돌 것으로 점치고 있다. 롯데주류는 일본 막걸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고품질 막걸리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일본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 공세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차별화된 수출노하우와 생막걸리 맛을 내는 장기보존 기술, 현지인의 입맛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개발, 한류스타 마케팅 등이 주효하면서 서울막걸리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기자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