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우태희 차관이 장마와 홍수 등 수해 예방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태희 차관은 전남 순천 풍덕 제1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어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 등과 비상시 긴급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990년 12월 준공된 제1배수펌프장은 유수지 용량이 6만1500t에 이른다.
우 차관은 “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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