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국의 지방거점 국립대학교들이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협회장교인 청주 충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동결 방침을 결정했다.
거점국립대는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강원대 등 9개교를 말한다.
국립대학들은 지난 16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재정적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 속에서도 고환율과 고물가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과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대승적 결단에 따른 것이다.
각 대학들은 등록금이 동결되더라도 교육과 연구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각고의 예산 절감 노력을 병행하기로 했다.
국가거점대학교 총장들은 “앞으로 국립대학이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유지하고 지역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