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화테크윈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유기증권시장에서 한화테크윈은 전날보다 3.38% 오른 6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3일 5만 9700원, 4일 6만 400원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전날 한화테크윈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06억원으로 35.1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화테크윈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367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 영업이익률이 9.2%로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 약 700억원의 폴란드 수출 물량이 매출로 추가 인식되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와 4분기에도 방산 부문 수익성은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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