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읍 취약계층에 도움 되게 지정기탁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기자]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19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과 문병국 노동조합위원장, 박광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탁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온산읍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3000만원) ▷행복마을지킴이 정기 가정방문 시 생필품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1400만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사업(600만원) 등 3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고려아연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덕분에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답례했다.
cityblu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