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김태우 의원, 부위원장에 김지만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결위는 김태우 위원장, 김지만 부위원장, 이태손·이영애·황순자·하병문·윤권근·손한국·육정미·박종필·이재숙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9대 4기 예결특위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로 내년 지방선거 전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예산안과 결산승인안을 마지막으로 심사하게 된다.
김태우 위원장은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살피는 막중한 업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예결위원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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