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유휴 공공청사를 새롭게 단장해 만든 ‘도림 생활문화센터’를 내달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681㎡(약 206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지하 1층 음악 연습실 ▷지상 1층 북카페와 커뮤니티 라운지 ▷2층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 ▷3층 무용, 공연 연습 공간으로 구성된다.
8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 기간으로 일부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정식 운영은 9월부터 시작된다. 대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림 생활문화센터는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도시 영등포’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