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유휴 공공청사를 새롭게 단장해 만든 ‘도림 생활문화센터’를 내달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681㎡(약 206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지하 1층 음악 연습실 ▷지상 1층 북카페와 커뮤니티 라운지 ▷2층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 ▷3층 무용, 공연 연습 공간으로 구성된다.
8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 기간으로 일부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정식 운영은 9월부터 시작된다. 대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림 생활문화센터는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도시 영등포’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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