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AI 기반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2170명에게 주 1∼2회 자동 음성 전화로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정보를 안내한다. 또 ‘우리동네돌봄단’ 대상자 중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와 중복되지 않는 1282명에게는 돌봄단 주민들이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알려준다. 월평균 3500명이 이용하는 ‘스마트복지관’의 디지털 안내 시스템(팝업·배너 등)도 함께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안내 내용에는 신청 기간,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 등이 포함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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