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지난 16일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수된 화랑무공훈장은 70여 년 만에 국가유공자 고(故) 양모 씨의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양씨는 6·25 전쟁 당시 사병으로 참전, 총 2회의 무공 서훈이 결정됐다. 하지만 긴박한 전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사회에 복귀하고 이후 별세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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