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넘버원 컨텐더 앤서니 ‘럼블’ 존슨(32ㆍ미국)의 방한 일정이 급거 취소됐다.
UFC 국내 홍보사는 31일 “9월 2일 입국하여 서울·부산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던 UFC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존슨의 내한이 선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방문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당초 존슨은 9월 2일 입국해 6일까지 리복 런칭 행사 및 홍보 일정에 참여하고 이후 김동현, 최두호, 함서희 등 UFC 선수들이 속해 있는 부산의 명문 체육관인 팀매드에서 공동훈련을 할 예정이었다.
동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는 존슨은 지난 21일 UFC 202 코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6ㆍ브라질)를 상대로 13초 만에 어퍼컷 한방으로 화끈한 KO승을 거둔 바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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