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2026 키움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단법인 무의가 행사를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비용을 부담한다.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참가 규모는 5000명이다. 지난해 2025명 대비 약 2.5배 늘었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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