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발언
[헤럴드경제=김벼리·유혜림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 대해 “양극화를 심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노사가 합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신현송 총재는 28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하는 게 중요하지만, 한국은 워낙 양극화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성장 지속가능성을 볼 때 임금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GDP(국내총생산)의 여러 구성 요소를 보면 수출은 물론이고 소비나 투자, 설비투자, 심지어 건설투자까지 상당히 견조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임금이 더 구매력 증가로 이어져 수요를 증가시키면 거기에 대한 물가 압력도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kimstar@heraldcorp.com
forest@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