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일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 정책기획관(전문 임기제 나급으로 5급 상당)에 김선수 전 용산구 부구청장(3급)을 발령냈다.
유 구청장은 서울시 인사과에서 오랜 인연이 있던 김선수 전 용산구 부구청장을 후보 경선 때부터 인터뷰 보도자료 작성 역할을 맡게 했다.
이후 구청장 당선 이후에는 인수위원회에서 중요 역할을 하도록 한데 이어 첫 출근 날에 맞춰 정책기획관으로 발령냈다.
이에 대해 구청 간부들은 “성동구는 민선 1~3기 고재득 전 구청장과 민선 5기까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혹 김 신임 정책기획관이 모든 것에 대한 관여를 할 것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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