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57명·변호사·회계사 경력직 3명 선발
8월28일~9월10일 접수…12월30일 임용
경영기획·기업평가·IT융합 등 분야별 모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하반기 일반직 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9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상·하반기를 합쳐 채용공고 기준 총 120명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을 통해 신입직원 57명과 변호사·회계사 등 경력직 3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경쟁채용 모집 인원은 경영기획 12명, 기업평가 19명, 글로벌 3명, 채권관리·준법지원 4명, 통계금융공학 2명이다.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IT융합 분야에서는 IT전산 5명과 빅데이터·AI 2명을 각각 모집한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변호사 1명과 회계사 2명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경력직 3명을 선발한다. 사회형평채용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보훈) 10명도 별도로 모집한다.
중진공의 올해 채용 규모는 상반기 60명과 하반기 60명 등 채용공고 기준 120명이다.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109명보다 11명 많은 규모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10월10일 서울에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하며 임용 예정일은 12월30일이다.
채용 공고는 26일부터 중진공 누리집과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28일부터 9월10일 오후 5시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중진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 중심 채용과 학력·출신지·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보훈대상자·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목표제도 시행 중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2022년부터 블라인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연속 획득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