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5곳 추가…올해 17개 소방서 방문

2일 하이트진로 특판북부지점 김찬석 지점장(가운데 왼쪽)과 광진소방서 이은규 서장(가운데)이 광진소방서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서 소방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2일 하이트진로 특판북부지점 김찬석 지점장(가운데 왼쪽)과 광진소방서 이은규 서장(가운데)이 광진소방서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서 소방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5개 소방서를 방문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7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에 나섰던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과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을 제공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