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뉴시스]
박준형.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god 박준형이 본인에게 제기된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미국에서 다녀오자마자 잠을 못자고 촬영에 임했기에 상태가 그랬다는 것.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박준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와썹맨’을 보고 걱정해주는 많은 DM이 왔다”고 밝혔다.

내용은 “어디 아프세요”, “너무 피곤해보여요”, “너무 바짝 마르셨어요”, “갑자기 너무 말라 얼굴이랑 목 부분이 쪼글쪼글해졌어요” 등이었다고 한다.

박준형은 이에 “그 와썹맨 편을 한 달 전 비행하고 미국에 갔다오자마자 잠 한숨도 못자고 와 곧바로 찍은 것”이라며 “알다시피 와썹맨은 조명 같은 것 없이 생으로 찍고,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뒤로, 옆으로 두고 찍으면 모든 게 더 확대돼 나온다”고 했다.

올해로 57세인 박준형은 “더 어렸을 때는 비행을 12시간을 하든 20시간을 하든 잠 한숨도 안 자도 몇시간이면 얼굴 상태가 ‘프레시’하게 좋아졌다”며 “이제는 거의 60이 되어선 하룻밤을 안 자면 그 회복 시간이 더 걸린다”라고 했다.

그는 “걱정해줘서 고맙고, 비판글도 고맙다. 신경을 써줘서”라며 “아임 파인, 다들 내 걱정 그만하고 다들 몸조리 잘하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창에는 “내추럴한 형 모습을 팬들이 좋아해 지금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 “안 좋은 글들은 패스”, “항상 응원한다”는 등 반응이 나왔다.

백진희, 내년 1월 결혼…신랑은 캐나다 거주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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