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고객·협력사 1500명 초청

굴착기 포토존·축구게임장 등도 운영

HD건설기계가 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열고 문재영 사장과 소방대원, 군 장병들이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건설기계 제공]
HD건설기계가 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열고 문재영 사장과 소방대원, 군 장병들이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건설기계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브랜드데이를 8일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 서울’ 경기에서 가지고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조영철 부회장과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육군 제7765부대 장병, 울산 동구청 및 복지관 직원, 국내 고객과 협력사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함께했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브랜드데이 스폰서로서 건설장비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축구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경기장 앞에서는 현대(HYUNDAI)·디벨론(DEVELON) 브랜드 굴착기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미니 축구게임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앞으로도 브랜드데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