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인기채널만을 따로 묶은 저가의 디지털 상품이 나온다.
또 아날로그 TV를 보유한 가구는 디지털 방송 시청에 필요한 컨버터를 무상으로 공급받거나 디지털 TV를 할부 구매 또는 임대할 수 있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아날로그 시청자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비교적 비싼 디지털 전송 방식의 쾀(QAM)상품을 선택하는 시청자를 위해 저가형 서비스의 출시를 유도하기로 했다.
저가형 상품은 인기 있는 적은 수의 채널로 구성된 최소 1만원대 이하의 ‘스키니 번들(skinny bundle)’ 형태가 될 전망이다. IPTV, 위성방송도 이런 형태의 번들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
미국 버라이즌은 약 20여개의 최소 채널만 제공하는 스키니 번들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