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청년 공유공간 ‘청년마루 성일센터’를 문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전 날 개소한 성일센터는 강동구 성내로55번지에 있는 구의회 1층 유휴공간(약 53㎡)에 마련됐다. 이 곳에는 청년들을 위한 회의실 등이 조성됐다.

청년공유공간은 지난해 성내센터와 상일센터에 이어 세번째다. 이 곳에선 취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모일 수 있다.

강동구는 일자리 플러스 센터와 연계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는 올 연말에 청년마루 암사센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일에는 청년마루 홈페이지(http://www.youthmaru.co.kr)를 열어 청년 소통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힌다.

/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