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전통 도자브랜드 이도(대표 이윤신)가 결혼장려정책에 동참, 예비 신혼부부 우대정책을 강화한다.

이도는 전 제품의 성형과 생산 등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 여주의 세라믹스튜디오에서 60여명의 장인이 같은 느낌의 제품을 만들어낸다.

이도는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해 ‘비 해피(Be happy) 맘&Mom’ 행사를 오는 23일까지 전 매장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 인기 제품군인 소호 ‘가회’ 2인 반상기세트<사진>를 30% 깎아준다. 혼수용품 및 세트상품 구매고객에게 유기수저 2벌도 그저 준다. 또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도 문화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 또는 ‘이도콘서트’ 초대권도 증정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신혼살림에 적합한 ‘청연’, ‘온유’, ‘소호’와 고가제품 ‘윤빛’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이도 도자제품은 서울 가회동 본점과 여주 세라믹스튜디오점, 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내 총 18개 백화점 매장, 10개의 온라인몰에서 취급된다.

이도 관계자는 “결혼장려정책에 동참하고자 예비부부 우대정책을 펴게 됐다. 수공예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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