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해양과학분야 최대 학술 행사인 ‘2017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가 19~ 2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바다에 희망을 그리다, 해양과학기술혁명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9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국해양과학술협의회는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환경공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바다를 어떻게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며 “해양과학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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