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서 재도약 선언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충청북도 진천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새로운 진천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균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이영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정범모, 곽병선 등 교육계 원로,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 지자체 관계자, 유관기관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개청식은 건축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기념사, 오 국무1차장 외 9명의 축사, 감사패 전달, 신청사 시설 안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의 모습. [제공=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의 모습. [제공=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의 모습. [제공=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의 모습. [제공=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는 지상 5층 지하 1층(부지면적 2만4000㎡, 건축연면적 2만5816㎡)으로 7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난 2015년 8월에 착공하고 지난 2월에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는‘초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실현을 위한 설계에 기반해 미래형 건축물로도 주목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진천 신청사로의 이전이 그동안 한국교육개발원이 쌓아온 글로벌 리딩 교육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명성을 한 차원 높이고, 개인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