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는 19일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등 주요 생활요금 자동납부 시 월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자동납부 특화상품 ‘KB국민 탄탄대로 이지홈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로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전기요금, 도시가스비를 자동납부하면 10%가 할인된다. 전월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은 월 최대 3만원, 나머지는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주유소, 대중교통 등 다양한 생활밀착업종 할인도 누릴 수 있다.

주유소(SK주유소/GS칼텍스) 리터당 80원,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및 학원업종 5% 할인은 3개 업종을 통합해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되고,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백화점(신세계/롯데/현대), 커피업종의 경우 3개 업종을 통합해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에서 5%가 할인된다.

또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50%,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30%, 맥스무비 영화 예매 시 1매당 35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는 9000원이다.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고객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같이 매월 지출되는 생활요금을 카드로 편리하게 자동 납부하면서 할인 혜택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알뜰하고 편리한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고정적 지출이 많은 생활밀착업종 관련 혜택을 담은 상품을 계속해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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