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적재산권 총 363개 중 7건 평가액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성현)의 보유 특허 평가액이 325억원을 넘어섰다.

7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안마의자 특허 3건이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185억3000만원의 가치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바디프랜드는 2014년 특허 4건에 대해 14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총 7건만으로 가치평가액 325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기술성과 권리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특허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한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의 독창성과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시장성, 특허의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특허권 상표권 의장권 등 총 363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가치평가를 받은 특허는 7건에 불과하다. 현재 국내외 총 562개의 지적재산권을 출원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 잘 드러나지 않아 산출이 어려웠던 기술적 가치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나머지 지적재산권까지 더한 가치는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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