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수배됐다가 자수한 경남의 한 대안학교 전 교사 A씨(45)가 16일 구속됐다.
경남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팀은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아동ㆍ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도내 모 기숙형 대안학교 전 교사 A씨를 16일구속했다.
A 씨는 지난해 7∼8월 해당 학교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하고 남학생 3명을 발로 차는 등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4월 사제 간 폭력과 성추행 등의 문제로 언론에 보도돼 물의를 빚었다. 경찰은 4월 이 학교 교장 등에 대해 제기된 학생 상습 폭행 의혹 등을 수사하던 중 A씨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지난해 초부터 해당 학교에서 근무한 A씨는 학생들에게 담배를 주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지난 2월 퇴교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5월 경찰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해 지명수배 상태에 있다가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etterj@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