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민의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에게 금명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당대표 선출에 따른 그간의 관례에 따라 문 대통령이 내일 오전 중으로 전병헌 정무수석을 안 대표에게 보내 축하난을 전달할 것”이라며 “아울러 문 대통령과 안 대표의 전화통화를 위해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안 대표와 통화할 경우 이는 지난 5월 9일 대선승리 직후 이뤄진 전화통화에 이어 석달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월 27일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에게, 지난 7일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에게 각각 축하전화를 한 바 있다.
청와대는 안 대표 선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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