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ㆍ사진) 도시관리공단 내 무기계약직 152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바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산하기관에 있는 직원들의 위치가 전환되는 것이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3일 구청에서 구 도시관리공단, 구 도시관리공단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 도시관리공단 내 정규직은 현재 97명에서 다음 해 250여명으로 늘어난다.

구와 도시관리공단은 이 날 구체적인 전환기준과 정원 조정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테스크포스(TF)’도 만들기로 했다. 노무전문가 등이 외부전문 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평등한 직원 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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