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ㆍ사진) 도시관리공단 내 무기계약직 152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바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산하기관에 있는 직원들의 위치가 전환되는 것이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3일 구청에서 구 도시관리공단, 구 도시관리공단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 도시관리공단 내 정규직은 현재 97명에서 다음 해 250여명으로 늘어난다.
구와 도시관리공단은 이 날 구체적인 전환기준과 정원 조정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테스크포스(TF)’도 만들기로 했다. 노무전문가 등이 외부전문 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평등한 직원 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