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고 4일 TV조선이 보도했다.
지난 3일 이 전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형제 간에 서로 자기 것이라고 싸우는 건 정부가 개입해서 수사하는데, 자기 것이 아니라는데 정부가 왜 개입하냐”며 다스 실소유주 수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강남의 모 식당에서 측근들과 함께 77세 생일 축하연을 겸한 연말 모임에 참석한 자리에서 “다스는 누구거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건 나한테 물어볼 거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 착수 이후 변호인도 직접 선임하는 등 참모들과도 다스 문제는 상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