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IT사업 대표 이수영 전무·웅진씽크빅 대표 이재진 전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39·사진) 웅진씽크빅 대표가 ㈜웅진 사업운영총괄(전무)로 5일 선임됐다.

윤 전무는 경영 전면에서 교육·출판, 생활가전, 레저 등 웅진그룹 사업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미시간대 경영학과를 나와 웅진씽크빅 전략기획팀,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쳐 ㈜웅진 기조실장, 웅진씽크빅 대표를 역임했다. 기업회생절차 조기졸업, 그룹 및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 등을 담당했다. 웅진씽크빅의 이익 및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웅진그룹은 이날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에 이수영 전무, 웅진씽크빅 대표에 이재진 전무를 각각 내정했다.

한편 윤 회장의 장남인 형덕(41) 씨는 웅진에버스카이(무역)와 웅진투투럽(화장품) 대표를 맡고 있다.

다음은 인사명단. ▷웅진 IT사업부문 대표 이수영 전무 ▷웅진 사업운영총괄 윤새봄 전무 ▷웅진 렌탈사업부 마케팅본부장 변인식 상무보 ▷웅진씽크빅 대표 이재진 전무 ▷웅진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이수종 상무보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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