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웅진렌탈(대표 신승철)이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사진>를 7일 출시했다. 2분할 플렉스존 인덕션과 라디언트 하이라이트 1구가 적용돼 조리용기의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플렉스존 인덕션은 2개 화구를 각각 따로 사용하거나 식재료의 양과 부피가 큰 경우 2개 화구를 합쳐 대형 화구로 활용 가능하다. 바비큐나 구이에 적합한 넓은 그릴이나 큰 전골냄비를 활용한 요리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 터보기능을 사용하면 하나의 화구에 소비전력을 집중시켜 조리시간을 단축해준다고 웅진렌탈 측은 설명했다.
모든 조리용기 사용이 가능한 라디언트 하이라이트는 용기 크기에 따라 가열범위를 선택하는 듀얼버너 방식을 채용했다. 작은 용기 사용 땐 안쪽 화구만 작동해 열손실을 최소화한 조리를, 큰 용기 사용 시에는 바깥쪽 화구를 동시에 점화해 더욱 강력한 화력으로 조리한다고 웅진렌탈은 밝혔다. EGO사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사용해 3~5초만에 최대 560도 순간 가열이 가능하며, 음식 고유의 맛과 영양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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