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구성에 따른 통합발대식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일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가 전 날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는 지난해 제정된 양천구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된다. 청년들이 구의 청년 정책을 감시하고, 발굴하는 활동을 한다.

정책위는 위원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청년 네트워크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40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전날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는 발대식에선 위촉식 수여,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 날 기념사에서 “앞으로 양천구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며 “청년 정책을 위해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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