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투법 전면개정 업계 의견 반영 등”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리츠협회는 2일 제5대 회장으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취임하는 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기 내 부동산투자회사법 전면개정 추진 과정에서 업계 의견 반영, 실현 가능한 리츠 시장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상장 리츠의 활성화, 리츠업계의 개방적 혁신을 위한 국내외 유관단체와의 교류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회장은 2021년 1월 말까지 2년여 간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정용선 전임 회장은 이날 협회 고문으로 위촉됐고,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전무이사는 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이 협회는 2010년 12월30일 부투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의 법정협회 설립인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자산관리회사(AMC)와 자기관리리츠가 회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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