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의 공연과 MD를 담은 NFT가 발행 4분 만에 매진됐다고 공연기획사 위클래식이 18일 밝혔다.
위클래식에 따르면 지난 15, 17일 ‘미라클라스 리부트 NFT’와 ‘바리톤 김주택 NFT’를 발행했다. 미라클라스 리부트 NFT에느 NFT와 더불어 ‘미라클라스 콘서트 리부트’ 공연 제작기 영상, MD 풀 패키지, 미라클라스 후드티, 친필 사인은 물론 NFT 구매자에게만 제공되는 실물 카드로 구성돼 있다. 바리톤 김주택 NFT는 지난 2021년 11월 진행된 ‘바리톤 김주택 뮤직 라이브러리 액트 1. 더 클래식(바리톤 김주택 뮤직 라이브러리 Act 1. The Classic)’의 실황 음원과 오는 5월 바리톤 김주택 공연의 R석 초대권 2매, 친필 사인이 담긴 공연 프로그램북, 실물 카드까지 담긴 알찬 구성을 선보였다.
위클래식은 “아직은 낯설 NFT라는 개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른 매진 기록을 냈다는 것은 음악계와 NFT 시장 전체에 큰 의의가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클래식&크로스오버 시장에서 NFT가 가질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자리잡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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