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2022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VR·AR(가상/증강현실)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기관과 개발사를 연계하여 개발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VR·AR 기술을 공공 서비스 분야에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경기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하 수요처)과 도내 VR/AR 개발사(이하 공급처)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8개 프로젝트 선발하여 총 8억 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개발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발사(공급처)는 경콘진 홈페이지에 공개된 교육, 전시, 서비스, 의료 등 분야의 총 27개 수요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개발사(공급처)는 1차 서류심사에서 고득점순으로 수요처와 컨소시엄이 이뤄지며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지원 자격은 VR·AR 초기기업 그리고 VR·AR로 업종을 전환한 지 7년 이내 기업으로 △사업성(공공서비스 분야 활용가능성) 기술성(기획력 등),수행능력(사업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진흥원 사업담당자는 “도민 복지를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수요처가 형성된 만큼 도내 우수한 개발사와 접목된 VR·AR 공공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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