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청 관계자가 29일 동작구청과 사당문화회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오는 5월 1일부터 종료된다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
서울 동작구청 관계자가 29일 동작구청과 사당문화회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오는 5월 1일부터 종료된다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8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26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9일 밝혔다.

전날(27일) 9109명보다 1383명 줄었고, 일주일 전(21일) 1만3189명보다는 5463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12만8352명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7만512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1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4574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만7617명으로 전날보다 4960명 줄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의 '소아전용 외래진료센터' 운영을 5월 1일 종료하고, 진료 공백이 없도록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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