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지역 중소기업 1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기부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시의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모델로 삼아 2018년 전국으로 확산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 및 집중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시는 지난 2월 대구지역 기업 대상 모집공고를 통해 유망기업 29개사가 신청했고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뽑았다.
미래형자동차 분야에는 자동차 부품 냉간 단조전문기업으로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건일공업㈜, 차량용 전장제품 전문기업으로 배선과 저주파수 안테나를 제조하는 비젼디지텍㈜가 선정됐다.
또 산업용 섬유를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라지, GM Global 등에 직수출하는 자동차 힌지 전문업체 ㈜엠에이텍, 건설자재에서 전기차 부품으로의 사업재편 승인에 성공한 ㈜한성알미늄 등도 선택됐다.
ICT융합 분야에는 고성능 진공단열재와 콜드체인 패키징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유니콘기업 에임트㈜, ICT를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라임 등이 지정됐다.
물 분야에는 다항목 수질계측기 등 첨단기술제품을 자체 개발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썬텍엔지니어링이, 의료 분야에는 나노 전달체 제조 원천기술과 대량 생산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제조기업인 ㈜바이노텍이 선택됐다.
로봇 분야에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자동화설비 전문기업 ㈜대지메카트로닉스가, 지능형기계 분야에는 첨단 유리온실 시공 업계 1위인 스마트팜 전문 대영지에스㈜, 고정밀·고품위 정밀기계 전문제조기업 대영코어텍㈜이 지정됐다.
소재 분야에는 국내외 20여 건 특허를 기반으로 친환경 기술을 이용한 인테리어 글라스를 제조하는 ㈜소포스, 자체 브랜드(TECHEF 등)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알루미늄 주방용품 전문기업 ㈜창보 등이 선택됐다.
섬유 분야에는 K-디자인을 선도하는 헬스웨어 전문기업 ㈜제이컴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178억원, 고용은 43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매출 17.5%, 고용 8.5%, 수출 11.7%로 성장성이 높았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3년간 총 8000만원 내외로 성장계획 컨설팅, R&D 과제 기획,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해 연간 2억원(최대 2년) 내외의 지역스타기업 전용 R&D 과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