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업무 특성 반영한 다양한 기능 추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로 단순 반복 업무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CJ대한통운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통합 포워딩 시스템 ‘큐브릿지(Q-Bridge) 2.0’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큐브릿지는 수출입 물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현장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포워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9개국에 큐브릿지를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및 포털 기능을 추가해 가시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고객사별 물동량, 월간 실적 등 큐브릿지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 리포트 작성이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즈드 포털 기능도 추가해 고객사, 영업사원, 운영 관리자 등이 필요한 데이터와 변화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기존에 수기로 진행하던 선적서류, 정산업무 등을 전자문서 형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적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수출입 물류 진행 시 발생하는 통관업무를 큐브릿지 내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포워딩본부장은 “전 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최첨단 큐브릿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