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IPS벤처스로부터 Seed투자 유치 성공
[헤럴드경제(청주)= 이권형기자] 충북창조경제의 스타트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여 육성한 주식회사 케이존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IPS벤처스로부터 Seed(시드)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2020년 설립한 주식회사 케이존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반품 관리 솔루션 ‘리맥스’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리맥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뉴저지, 버지니아의 리맥스 허브를 통해서 서비스 중이다.
미국 WSJ(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반품은 약 20%로 기존 오프라인스토어 대비 약 3배나 높은 수치를 보이기 때문에 서비스의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영역이다.
케이존 김성수 대표는 “해외로 판매된 제품의 반품 관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반품보다는 단순 폐기돼 환경오염과 판매자 수익률에 악영향을 끼쳤지만, 리맥스를 통하면 판매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온라인 반품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종택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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