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환노·산자·행안위 등 감액 심사
기재위 조세소위, 세법 개정안 심사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여야는 22일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고 환경노동·산업통상자원·행정안전 등 3개 상임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감액 심사를 한다.
내년도 행정안전부 경찰국 예산 등을 둘러싼 여야 간 견해차가 큰 만큼 진통이 예상된다.
당초 예결위 예산소위는 이날 감액 심사를 끝으로 23일부터 증액 심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감액 심사 과정에서 보류된 안건들에 대한 재심사로 일정이 순연될 가능성도 관측된다.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소득세법 등 세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정치권의 쟁점이 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유예 문제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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