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세종대로→오후 여의대로 집회
세종대로 차로 축소, 여의대로 가변차로 운영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경찰청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로 인해 교통 통제를 진행한다.
서울청에 따르면 이날 건설노조는 오전시간대 세종대로(숭례문~태평) 일대에서 사전집회 후 오후시간대에는 장소를 옮겨 여의대로(마포대교~서울교)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이에 경찰은 집회시간대 세종대로에서는 태평에서 숭례문 방향 2개차로만 운영한다. 여의대로는 집회장소 반대편 본선도로는 서울교 방향, 보조도로는 도심 방향으로 가변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여의대로 구간은 여의동·서로 방향으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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