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 개최
성주류화 제도 추진 공무원, 연구자, 컨설턴트 등 참여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2030 정책 추진 방향과 성인지 통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오후 2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서울 2030 정책, 성주류화를 만나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비전 2030의 핵심과제인 ‘청년세대의 일자리 및 복지 개선’과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정책 분야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발표와 토론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발표 주제는 ▷성인지 통계로 보는 서울 청년의 일과 삶 ▷2030 일과 양육에서 뉴노멀을 꿈꾸다 등이다.
토론에서는 성주류화 제도 추진 주체인 공무원, 컨설턴트, 연구자가 나서 정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포럼에는 ‘서울시 청년세대 정책과 성인지 통계’에 관심이 있는 시민, 전문가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재단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18~39세 청년 여성과 남성의 일과 삶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청년의 일자리 경험과 환경, 청년양육자, 1인 가구 등 다양한 청년의 삶, 마음건강으로 살펴본 청년의 삶 등을 중심으로 성별 통계를 분석한 바 있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성인지 통계 정책 분야를 선정하여 기획·생산·분석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앞으로의 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며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에 많은 사람이 참석에 유의미한 정책 제언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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