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서 12월 2일 개최되는 비체나라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에서 12월 2일 개최되는 비체나라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파리공원과 안양천에서 ‘제2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살롱드파리, 책쉼터, 자수화단, 한불마당 등 파리공원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잘 살려 ▷방사형 스트링 조명 ▷무드등 ▷수목 조명 ▷포토존 조명 ▷빛 터널 ▷달 조명 벤치 ▷캐릭터 조명 등을 설치했다.

특히 파리공원을 둘러싼 외곽 둘레길에는 3000개의 전구가 달린 스트링 조명을 달아 빛의 은하수를 연출한다. 아울러 안양천 수변산책로(신정교~오목교)와 장미원에도 1100개의 스트링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12월 2일 점등행사에는 5시 30분부터 파리공원 살롱드파리 앞 잔디마당에서 이한진 브라스 재즈밴드의 콘서트가 열린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관내 근린공원, 안양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에서 행사를 개최해 양천구만의 대표적인 겨울정원 빛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