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버디 이상 할 때마다 적립

3년간 총 1.5억 기부…취약계층 지원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골프존뉴딘그룹 제공]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골프존뉴딘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14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버디기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웃사랑 버디기금은 김 회장 가족이 지난 1년 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기금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20년 5200만원을 시작으로 2021년 4600만원, 2022년 60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을 이웃사랑 버디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회장 일가는 이웃사랑 버디기금으로 연탄을 마련,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연탄은행에 전달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버디 기금을 통해 마련한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전지역 이웃분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전지역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carri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