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1일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1일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2023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가 서울소방학교에서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진압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소방드론 6개 종목으로 나눠 분야별 최고의 팀과 대원을 선발한다. 6개 종목은 재난현장 대응능력에 필수적인 종목으로 구성됐다.

최강소방관 종목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종목은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단체종목 1위 팀과 개인종목 1·2위 소방공무원은 6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결과에 따라 1계급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전국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 등 분야별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