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담배꽁초 줍깅 챌린지 홍보 포스터. [은평구 제공]
은평구 담배꽁초 줍깅 챌린지 홍보 포스터.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해 ‘담배꽁초 줍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담배꽁초 줍깅’은 꽁초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주위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챌린지는 담배 없는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챌린지를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피크닉 돗자리를 제공한다.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은평구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장소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라면 별도의 제한이 없다.

챌린지는 총 2가지로 1·2가 있다. 챌린지 1은 기간 내 5만3100보 달성하고, 담배꽁초를 300ml이상 주우면 된다. 챌린지 2는 기간 내 5만3100보 달성하고, 은평구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을 시작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은평구 동별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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